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0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0월 6일 == [[이재명]] [[성남시]]장은 이날 오전 [[평화방송]] 라디오 <열린세상 오늘! 윤재선입니다>와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건에 대해 “광주민주화운동의 재판”이라며 “몇 시간 동안 배가 뒤집어져서 수백 명이 배 안에 갇혀서 꼼짝도 안 하고 죽어갔는데 그때 대통령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, 7시간 동안 뭘 했는지 정말 다시 묻고 싶다”고 [[박근혜]]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의 책임을 물었다.[[http://www.poli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289403|(폴리뉴스)]] 이날 오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이자 [[더불어민주당]] 원내대변인인 [[이재정(1974)|이재정]] 의원은 현안 추가 브리핑을 통해 “세월호 참사 앞에서 당시 청와대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홍보[[수석비서관]]의 보도통제, 간섭으로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당했다. 오늘 증인 채택이 되지 않으면 증인을 요청할 수 없다”며 “새누리당은 오늘 즉시 세월호 참사 보도개입과 언론인 무단 해고 핵심관계자들에 대한 국감증인 채택에 협조하라”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8936|(천지일보)]] 또, 국감에서 세월호 유가족 19명으로 대상으로 가입된 이동통신사를 확인한 결과, 총 8명의 통신자료가 경찰과 국정원 등에 제공됐다고 밝혔다. 수사기관이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세월호 관련 시민단체 인사의 통신자료를 제공받고, 일부 자료는 공안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청 보안과에서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794300|(뉴스1)]] 서울고등법원 제15민사부는 지난 달 30일 [[MBC 뉴스데스크]]의 세월호 유가족 폄훼기사를 방송 전에 동료들과 공유했다가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던 MBC 신지영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정직취소 소송항소심에서 “MBC의 항소를 기각하고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“는 판결을 내렸다.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7721|(미디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